갤러리아, 국내 최초 오로라 쇼…신청 반나절 만에 마감
곽미령
ayms7@kpinews.kr | 2022-03-22 17:35:57
한화갤러리아의 오로라 쇼가 인기를 모으고 있다. 22일 쇼 관람 구역 온라인 신청 접수 첫 날 반나절 만에 마감됐다고 한다. 코로나19 팬데믹에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희망을 전하기 위해 오로라 쇼를 준비했다고 한화갤러리아는 밝혔다.
갤러리아 백화점은 이번 오로라 쇼를 실감나게 체험하기 위해 관람구역을 별도로 마련했다. 동반인까지 최대 4명 예약이 가능한 이번 오로라 쇼는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행사 기간 동안 19시부터 21시까지 최대 250명으로 인원을 한정해 운영한다.
해당 특별 관람구역에서는 오로라 관람 외에 고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오로라를 배경으로 인생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 스팟을 비롯, 포토 키오스크를 별도로 설치해 쇼설네트워크서비스(SNS)에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업로드 시 즉석에서 무료로 해당 사진을 인화해 제공한다.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중 갤러리아 광교에서 15만 원 이상 구매 시 오로라 다이아 언더락 세트를 한정수량으로 증정한다.
갤러리아 광교에서 펼쳐치는 인공 오로라 쇼는 스위스 설치미술가 댄 아처(Dan Acher)의 '보레알리스(Borealis)' 작품이다. 고사양 레이저 빔과 연무기를 활용, 극지방에서 볼 수 있는 오로라를 8m 높이 공중에서 연출되는 예술 작품으로 구현했다.
KPI뉴스 / 곽미령 기자 ayms7@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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