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청년들의 문화공간, '시흥 청년스테이션' 4월부터 정상운영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2-03-21 09:11:31
코로나19로 그동안 단축 운영되던 경기도 시흥의 청년들의 문화활동 공간 '청년스테이션'이 다음달 1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
시흥시는 코로나19 방역완화 조치에 따라 '청년스테이션'을 다음 달 1일부터 정상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청년스테이션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에 따라 시설 운영을 오후 6시까지 단축 운영해 왔다. 그러나 최근 방역완화 조치에 따라 운영 시간을 늘려 주중(월~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정상운영하고,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2019년 건립된 시흥시 청년스테이션은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관내 청년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이 곳은 청년들이 원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프로그램 신청은 청년스테이션 SNS채널(인스타그램, 블로그)을 통해 알아볼 수 있다.
신경희 시흥시 청년청소년과장은 "봄을 맞아 활짝 피는 꽃처럼, 시설 운영이 정상적으로 기지개를 켜는 만큼, 저녁 시간에도 직장인 및 대학생 등 많은 청년들이 함께 활발히 소통하는 커뮤니티 공간으로서의 다양한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설 운영에 관한 문의 사항은 청년스테이션 SNS채널 또는 운영사무실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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