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 확진 33만4708명⋯사망 327명 '역대 두 번째'
김해욱
hwk1990@kpinews.kr | 2022-03-20 11:31:18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0일 0시 기준 약 33만 명으로 전날보다 4만 명 가량 감소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33만4708명으로 집계돼 누적 확진자 수는 937만3646명이었다. 사망자는 327명으로 전날보다 8명 늘었고 위중증 환자는 1033명으로 전날보다 16명 감소했다.
주말 영향으로 확진자는 줄었다고 보기 어려우나 사망자 수는 역대 두 번째로 많은 규모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국내 지역발생 33만4686명, 해외유입 22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확진자 수는 경기 8만8480명, 서울 6만5870명, 경남 2만4336명, 부산 1만9543명, 인천 1만9145명, 대구 1만3612명, 경북 1만2990명, 충남 1만2645명, 대전 1만1485명, 충북 1만1272명, 전남 1만898명, 광주 1만31명, 전북 9685명, 강원 9197명, 울산 7321명, 제주 6228명, 세종 1951명 등이었다.
이런 가운데 방역 당국이 완화된 새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하면서 21일부터 사적모임 최대 인원은 6명에서 8명으로 늘어난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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