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용보증재단, 강원·경북 산불지역 피해복구 성금기부
유진상
yjs@kpinews.kr | 2022-03-17 15:46:56
경기신용보증재단은 최근 강원·경북지역에 발생한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을 위해 임직원들이 모은 성금 10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마련된 기부금은 적십자를 거쳐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주거시설 마련과 피해 건물 복구 및 구호 물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민우 경기신보 이사장, 윤신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함께 참석했다. 경기신보 측은 나눔문화 확산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이행 및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을 선도하기 위해 성금을 모아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이민우 이사장은 "갑작스러운 대규모 산불로 인해 아픔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진심으로 위로를 전한다"며 "재단 임직원들이 모은 정성이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경기신보는 사회적 책임 이행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신보는 ESG 경영 실천을 위해 매년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 추진계획을 수립해 농번기 일손돕기와 시각장애아동을 위한 점자인형 제작, 환경정화 캠페인 등의 지역밀착형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아동복지시설 등 대상으로 직원들의 자율적인 재능 기부, 비대면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인 걸음기부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KPI뉴스 / 유진상 기자 yj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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