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올림픽 마케팅으로 2월 매출 40% 성장…"가맹점 환호"
김지우
kimzu@kpinews.kr | 2022-03-16 12:41:36
윤홍근 회장 "글로벌 브랜드로서 최고 품질·서비스 제공할 것"
제너시스BBQ(이하 BBQ)가 올림픽을 통해 매출 증대와 글로벌 이미지를 확보하면서 가맹점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BBQ는 지난 2월 계절상 비수기에 해당됨에도 올해는 매출이 40% 이상 상승했다고 16일 밝혔다.
BBQ는 지난 14일 치킨대학에서 개최된 5기 동행위원회 출범식에서도 "패밀리(가맹점)들이 올림픽 성과에 대해 환호했다"고 전했다. 윤 회장이 유통업계 최초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장으로서 업계 위상을 높이고 BBQ가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는 설명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윤홍근 BBQ 회장은 동행위원회 참석 패밀리에게 "국가대표 선수들이 편파판정 등 어려운 여건 속에도 최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물심양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은 결과, 국위 선양했으며 BBQ가 해외 매체에 상위권 외식 브랜드로 소개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브랜드로서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했다.
BBQ는 미국 폭스 TV 등 방송매체 출연한 것을 비롯,
한편 동행위원회 출범식에서는 분쟁조정위원장, 사회공헌위원장 등 집행진도 선출했다. 서울 광장점 염현석 사장이 동행위원회 가맹점 대표로 선임됐고 사회공헌위원장은 김포 마송점 송규선사장, 분쟁조정위원장은 구미옥계사랑점 정수청사장이 선출됐다.
BBQ 동행위원회는 지난 1997년부터 본사와 가맹점 간의 소통을 위해 마련된 운영위원회의 연장선이다. 2017년부터 패밀리를 '동'으로 본사를 '행'으로 하는 '동(반)행(복)위원회'로 발전시켰다. 산하 사회공헌위원회, 분쟁조정위원회, 마케팅위원회를 두고 패밀리분들의 수익향상, 권익보호과 사회공헌을 실시하고 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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