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구직 청년들은 삼성전자 임직원이 멘토링 해준다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2-03-14 08:11:59
다음 달부터 일자리를 찾는 수원지역 청년들은 삼성전자 임직원들로부터 맞춤형 '멘토링'을 받을 수 있게 된다.
14일 수원시에 따르면 청년지원센터는 다음 달부터 오는 11월까지 '2022 삼성전자 임직원과 함께하는 직무 멘토링'을 진행한다.
첫 멘토링은 다음 달 16일 오전 10시부터 한 시간 동안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에서 진행한다. 멘토링은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DX(디바이스경험) 부문 임직원들의 재능 기부로 이뤄지는데, 일대일 매칭 개인 맞춤형 멘토링이다.
삼성전자 임직원들은 청년들에게 삼성전자 직무를 소개하고, 직무 수행에 필요한 역량과 면접에 도움이 될만한 내용을 조언해준다.
청년들은 멘토링 참여 희망 분야(MX, 영상디스플레이, 생활가전, 네트워크, 기타 사업부)와 희망 직무(연구개발, 기술·설비, 마케팅, 기타)를 선택해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
일자리를 찾는 청년은 누구나 수원시 청년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 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매달 5명을 모집하며, 4월 멘토링 대상자 5명은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
왕건 수원시 청년지원센터장은 "전문가 멘토링은 구직 청년들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 산업·기업과 연계한 서비스를 지속해서 발굴해 수원청년의 구직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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