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일자리 만들 사회적기업 14곳 신규 선정

강정만

kjm@kpinews.kr | 2022-03-11 09:57:50

전체 51개 기업…39억 투입 인원 207명 배정 지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2년 제1차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 창출 사업 공모 결과 14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제주도에는 모두 51곳의 (예비)사회적 기업이 일자리 창출사업에 참여 중이다. 도는 39억 원을 투입해 이들 기업이 인원 207명을 뽑아 쓸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제주도청 전경 [제주도 제공]

참여기업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노동관계법에 따른 인사⸱노무 관리, 수익금의 근로조건 개선 등 우선 사용, 이윤의 3분의 2이상 사회적 목적 사용 등 의무를 준수하고, 지역사회 공헌 등사회적가치 실현에 동참해야 한다.

최명동 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일자리 창출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기업의 자력성장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정만 기자 kjm@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