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합산' 오후 1시 투표율 61.2%…19대보다 5.7%p ↑

김혜란

khr@kpinews.kr | 2022-03-09 13:27:44

제 20대 대통령 선거 당일인 9일 오후 1시 전국 투표율이 61.2%로 집계됐다. 이는 19대 대선(2017년)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 55.5%보다 5.7%포인트 높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전국 1만4464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된 투표에서 오후 1시 기준 총선거인 4419만7692명 가운데 2702만8241명이 투표했다. 지난 4∼5일 사전투표와 재외국민·선상·거소투표 결과가 반영된 수치다. 

▲ 제20대 대통령선거 본투표일인 9일 서울 송파구 잠전초등학교 체육관에 마련된 잠실본동 제4·5·6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기 위해 줄서 기다리고 있다. [뉴시스]

지역별 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전남(70.7%)이었다. 이어 전북(69%), 광주(68.2%) 등 호남의 투표율이 높은 편이다. 투표율이 제일 저조한 곳은 부산(58.2%)이고, 이어 인천(58.4%), 대전(58.7%) 순으로 투표율이 낮았다. 서울은 60.6%, 경기는 59.5%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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