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일 전국 맑고 큰 일교차…대기는 건조상태 지속

김해욱

hwk1990@kpinews.kr | 2022-03-08 20:29:48

전국적으로 15~20도 정도 큰 일교차
중부지방엔 미세먼지 '나쁨'

제20대 대통령 선거일인 9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큰 일교차를 보이겠다.

8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날 아침 최저기온은 -4~6도, 낮 최고기온은 10~19도로 예상되는 등 전국적으로 15~20도 정도의 큰 일교차를 보일 전망이다.

▲ 지난 6일 제주시 월정사를 찾은 시민들이 활짝 피어난 분홍매를 감상하며 봄햇살을 즐기고 있다. [뉴시스]

주요 도시 예상 최저·최고기온은 서울 2도와 15도, 인천 3도와 11도, 수원 1도와 14도, 강릉 3도와 13도, 대전 0도와 17도, 세종 0도와 16도, 춘천 -4도와 16도, 전주 2도와 16도, 광주 3도와 19도, 대구 2도와 18도, 부산 6도와 16도, 울산 2도와 15도, 제주 8도와 16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 강원 영서, 충청권, 광주, 전북, 부산, 대구, 울산, 경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

대기는 계속 건조한 상태일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건조한 상태가 한동안 계속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