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비엔날레 감독에 전시기획자 박남희씨 선정
강정만
kjm@kpinews.kr | 2022-03-08 14:48:22
제주도립미술관(관장 이나연)은 전시기획자 박남희 씨를 올해 11월에 열리는 '제3회 제주비엔날레' 예술감독으로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박남희 전시기획자는 1970년생으로 홍익대학교 예술학과 및 동대학원의 석사(1998), 박사학위(2005, 미술비평)를 취득했다. 2011년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큐레이터, 2013년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전시감독,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본부장 등으로 활동하며 현대미술에 대한 전문성과 기획력을 쌓아왔다.
주요 기획으로는 '산지천, 복개를 걷어내고'(2021 제주 산지천갤러리), '해킹푸드'(2019 국립아시아문화전당), 'Something Old Something New_운명적 만남 Mother & Child'(2013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등이 있다.
제3회 제주비엔날레는 올해 11월부터 2023년 2월까지 도립미술관 일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KPI뉴스 / 강정만 기자 kj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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