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첨단·공급망 국내 복귀기업에 최대 5억 원 지원한다'
유진상
yjs@kpinews.kr | 2022-03-06 07:55:29
신청은 오는 25일까지...'이지비즈' 홈페이지 참고.
신기술 개발 특허 출원, 국내외 인증을 위한 시험분석 및 시제품 제작 비용 지원에 기업당 최대 7000만 원을 지원하며, 경영컨설팅, 홍보마케팅 등 원활한 기업운영 보조 분야에는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협업해 해외진출 현지법인에 대한 실태조사를 추진하는 등 공급망의 핵심품목 수급 안정화에 도움이 되도록 첨단분야 우수기업을 적극 발굴해 국내 복귀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공고사업 신청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 확인서'를 발급받은 기업 중 경기도로 복귀한 유턴기업이며, 모집 기간은 오는 25일까지다. '이지비즈'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20년부터 진행된 이 사업을 통해 모두 7개의 신규 유턴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다.
복귀기업 중 ㈜유스틸(안산)은 자동차 부품용 소재로 사업영역을 확대하며 매출액이 전년 대비 70% 증가하는 유턴효과를 보고 있다. ㈜이랜텍(화성)은 미래 신성장 사업으로 전망되는 한국산 가정용 에너지저장장치(ESS) 제조를 위해 자율운영이 가능한 고도화 단계의 스마트공장 도입을 계획했고, 도는 공정 스마트화를 위한 지원 정책 연결과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로봇엔지니어링 컨설팅을 연계지원했다.
이민우 도 투자진흥과장은 "코로나19 이후 자국 내 부품공급망 확보를 통한 독립적인 생태계 조성이 시급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복귀기업의 조기 정착 지원은 매우 중요한 정책으로 경기도는 적극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유진상 기자 yjs@kpinews.kr
경기도는 해외 진출 첨단·공급망 핵심 기업의 국내 복귀와 정착을 돕기 위해 '2022년 경기도 유턴기업 지원사업' 을 벌인다고 6일 밝혔다.
기업당 지원 기간은 국내복귀기업 선정일로부터 7년이며 최대 5억 원을 지원한다.
해당 분야는 첨단·핵심부품 분야다. 우선 로봇 도입과 스마트공장 구축 등 공정 스마트화를 위한 투자 비용으로 기업당 최대 2억 원을 지원한다.
신기술 개발 특허 출원, 국내외 인증을 위한 시험분석 및 시제품 제작 비용 지원에 기업당 최대 7000만 원을 지원하며, 경영컨설팅, 홍보마케팅 등 원활한 기업운영 보조 분야에는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협업해 해외진출 현지법인에 대한 실태조사를 추진하는 등 공급망의 핵심품목 수급 안정화에 도움이 되도록 첨단분야 우수기업을 적극 발굴해 국내 복귀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공고사업 신청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 확인서'를 발급받은 기업 중 경기도로 복귀한 유턴기업이며, 모집 기간은 오는 25일까지다. '이지비즈'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20년부터 진행된 이 사업을 통해 모두 7개의 신규 유턴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다.
복귀기업 중 ㈜유스틸(안산)은 자동차 부품용 소재로 사업영역을 확대하며 매출액이 전년 대비 70% 증가하는 유턴효과를 보고 있다. ㈜이랜텍(화성)은 미래 신성장 사업으로 전망되는 한국산 가정용 에너지저장장치(ESS) 제조를 위해 자율운영이 가능한 고도화 단계의 스마트공장 도입을 계획했고, 도는 공정 스마트화를 위한 지원 정책 연결과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로봇엔지니어링 컨설팅을 연계지원했다.
이민우 도 투자진흥과장은 "코로나19 이후 자국 내 부품공급망 확보를 통한 독립적인 생태계 조성이 시급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복귀기업의 조기 정착 지원은 매우 중요한 정책으로 경기도는 적극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유진상 기자 yj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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