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코로나19로 위축된 전국 대리점 역량 강화

김혜란

khr@kpinews.kr | 2022-03-04 14:29:24

실력 있는 우수 직원 육성 위한 협력 나서

KT가 '비대면 판매' 추세로 위축된 오프라인 대리점 지원에 나선다. KT는 전국KT대리점협의회(KTAC)와 우수 대리점 및 직원 육성을 위한 'K-파트너스 프로그램'을 함께 마련하고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대리점 직원을 대상으로 우수 역량 향상의 기회와 장기 근속 우대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KT는 개인별 역량 강화를 위해 대리점에서 원하는 세일즈 교육을 진행하고, 우수 직원에게는 통신비, 여행비, 건강검진 등의 혜택을 지원한다.

▲ 지난해 8월 1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시민들이 '갤럭시Z 폴드3, 플립3'을 체험하고 있다. [뉴시스]

최찬기 KT 영업본부장 전무는 "코로나로 인한 우수 인력 이탈에 대한 고민으로 시작해 대리점의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위해 KT는 매장 방문 확진자 발생 시 방역 소독 비용 50% 지원, 대리점 직원 확진 시 매장 활동 위로금 지원, 중기 운영 자금 및 필수 사무용품 지원 등과 같은 대리점과의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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