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전기, 브릭메이트 1~2월 22억원 계약 수주
조성아
jsa@kpinews.kr | 2022-03-03 15:31:58
브릭메이트, 블록체인·NFT·메타버스 등 기술 개발 집중
금호전기가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인수합병한 브릭메이트의 프로젝트 수주 실적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금호전기는 3일 "최근 인수합병한 글로벌 IT 아웃소싱 전문기업 브릭메이트가 지난 2월말까지 약 22억 원의 계약을 수주 확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오는 3월말까지인 1분기 수주 규모는 지난해 전체 계약금액의 80% 이상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금호전기는 지난 1월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 플랫폼 개발 전문기업 에이릭앤컴퍼니 지분 55%를 인수했다. 브릭메이트는 에이릭앤컴퍼니가 사명을 변경한 회사다.
100여명 직원 규모의 브릭메이트는 고객사의 앱, 웹 등 시스템 개발, 유지보수는 물론 블록체인, NFT 기반 플랫폼 개발 프로젝트를 의뢰받아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LG CNS, 교보생명, 다우키움이노베이션 등을 고객사로 보유하고 있다.
이홍민 금호전기 대표는 "브릭메이트는 블록체인, NFT, 메타버스 서비스 등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고 해당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기업과 협력을 할 예정"이라며 "안정적인 기존 사업을 바탕으로 신사업 분야도 동반성장을 이루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조성아 기자 js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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