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신인 작가 발굴 위한 '창작 그림책 공모전' 개최

조성아

jsa@kpinews.kr | 2022-03-02 12:08:36

교보문고 등과 신인 작가 공동 발굴
수상작 선정해 상금 및 출판·마케팅 활동 지원

LG유플러스가 신인 작가 발굴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2일 LG유플러스는 "'제1회 아이들나라 창작 그림책 공모전'을 개최한다"며 "재능 있는 신인 창작 그림책 작가를 발굴해 등단 및 출판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교보문고, 한국그림책출판협회, 보림출판사와 공동 주최한다. 

LG유플러스는 "출판 업계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그림책 문화 성장을 위해 기업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아 이번 공모전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1회차를 시작으로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LG유플러스 아이들나라 고객이 '책 읽어주는 TV'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모습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총 10편의 작품을 선정한다. 이들에겐 'LG유플러스 책 읽어주는 TV를 통한 콘텐츠 독점 제공', '제휴 출판사와 실물 출판 지원', '교보문고와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 협업'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책 읽어주는 TV'는 유명 아동 문학 수상작과 베스트셀러를 전문 동화 구연가의 목소리로 만날 수 있는 서비스다. 

공모기간은 3월 2일부터 5월 31일까지며, 출판 이력이 없는 작가 지망생이면 공모전 전용 홈페이지(bookcontest.uplus.co.kr)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수상작 발표와 시상식은 6월 말 진행된다. LG유플러스는 최종 선정된 작가 10명 모두에게 출판 시 발생하는 인세와 별도로 각 1000만원의 상금을 시상한다. 

LG유플러스 아이들나라 박종욱 전무는 "단순히 1회성에 그치지 않고 이 같은 공모전을 지속 개최해 신인 작가와 출판사의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조성아 기자 js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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