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표선 해상서 외국인 선원 실종…해경 수색중

강정만

kjm@kpinews.kr | 2022-02-28 11:28:37

서귀포해양경찰서(서장 김진영)는 28일 오전 표선 남쪽 해상에서 항해 중이던 어선의 외국인 선원이 실종됐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구조선 등을 보내 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8분쯤 표선 남쪽 5.4km 해상에서 11명의 선원을 태운 어선 A호(89t·근해장어통발, 통영 선적) 선원 B(남·20대, 인도네시아인) 씨가 항해 중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이 서귀포 표선 해상에서 실종된 외국인 선원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서귀포해경 제공]

해경은 헬기, 경비함정, 구조대, 파출소 등 구조세력에 긴급출동을 지시하고 유관기관과 사고해역 주변 선박에 구조 협조를 요청했다.
 
오전 8시 30분 현재 해경 헬기 1대, 경비함정 1척, 연안구조정 2척, 구조대 구조보트 1척과 해군 함정 1척, 인근 조업 어선 7척이 실종자를 수색 중이다. 

KPI뉴스 / 강정만 기자 kj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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