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3월7일부터 노바백신 접종 의료기관 확대

강정만

kjm@kpinews.kr | 2022-02-23 15:26:28

고위험군·18세 이상1·2차 미접종자 161곳서 접종
도 "건강상 이유로 연기한 성인 예약해 접종" 당부

제주특별자치도는 노바백스 백신 접종을 오는 3월 7일부터는 위탁의료기관을 총 161개로 확대한다고 23일 혔다.

도는 이달 14일부터 고위험군을 비롯해 만 18세 이상 성인 기초접종(1, 2차)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노바백스 백신 당일 접종을 하고 있다.

▲제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신속항원검사키트 진단 결과를 확인하고 있다. [뉴시스]

지난 21일부터 일반 국민 대상 사전예약이 가능해진 만큼 기존 mRNA백신(화이자, 모더나)과 같이 코로나19 예방접종 누리집(ncvr.kdca.go.kr) 및 전화 예약(1339 또는 보건소, 읍면동 콜센터)을 등을 통해 사전 예약신청을 받고 있다. 

도내 25개소 접종 지정위탁기관에서 당일 접종도 병행 중이다. 18세 이상 미접종자는 사전예약 누리집 또는 카카오톡, 네이버에서 잔여 백신을 예약하거나 전화 예약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접종일은 3월 7일 이후부터 선택 가능하며, 1차 접종 후 21일(3주) 간격으로 2회 접종일이 자동으로 정해진다. 2회 접종을 완료한 후 14일이 지나면 접종 완료자로 인정받는다. 3차 접종은 2차 접종 완료 3개월 후부터 가능하다.

임태봉 제주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장은 "건강상의 이유 등으로 접종을 연기한 성인은 사전예약을 통해 노바백스 백신을 접종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강정만 기자 kjm@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