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배달특급', 화성시 누적 거래액 200억 돌파

유진상

yjs@kpinews.kr | 2022-02-21 17:44:06

'착한소비'와 '환경보호' 가치 실현 앞장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의 화성 지역 누적 거래액이 200억 원을 기록했다.

▲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상표 이미지   [경기도 제공]

경기도주식회사는 2020년 12월 1일 배달특급 서비스를 가장 먼저 시작했던 화성시에서 지난 20일 기준, 누적 거래액이 2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당시 서비스 시작에 앞서 진행한 사전 가맹점 신청에도 화성 지역 소상공인들의  폭발적인 관심에 목표치가 상회하기도 했었다.

이후 많은 소비자들이 배달특급의 취지에 공감하고, 지역 커뮤니티와 연계해 홍보를 강화하면서 지난해 6월 가장 먼저 누적 거래액 100억 원을 넘어서기도 했다.

지난해 7월부터는 동탄신도시에서 다회용기 시범사업을 시행하는 등 '착한소비'와 '환경보호' 두 가지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현재 약 55개 가맹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다회용기에 음식을 제공 중이며 지속해서 가맹점을 확대하고 있다. 

이창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배달특급에 보내주시는 화성시 소상공인과 소비자분들의 사랑과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화성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로 활성화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배달특급은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합리적인 대안으로, 향후 지속적인 시민 참여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와 다회용기 시범사업 등으로 소비자 편익 증대 및 화성시 지역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020년 12월 1일 서비스를 시작한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은 1년 2개월여 만인 지난 7일 누적 거래액 1200억 원을 넘어섰다.

KPI뉴스 / 유진상 기자 yj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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