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대전에 2만 7천 평 규모 신선식품 물류센터 착공

김지우

kimzu@kpinews.kr | 2022-02-17 14:58:45

9만㎡규모에 1800억 원 투자
2024년부터 본격 운영…300여 명 일자리도 창출 전망

쿠팡이 대전에 신선식품을 중점 관리할 신규 물류센터 '프레시 풀필먼트 센터(FC)'를 착공한다. 물류센터는 대전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남대전종합물류단지에 연면적 약 9만㎡(2만7000평) 규모로 건설되며 1800억 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17일 쿠팡에 따르면 이번에 착공한 남대전FC는 특히 로켓프레시(신선식품 배송 서비스)에 중점을 두어 건립될 예정이다. 남대전FC는 약 2년간의 공사를 거쳐 오는 2024년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쿠팡 측은 이를 통해 직고용 300여 명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을 전망하고 있다. 

▲ 쿠팡 남대전 프레시 풀필먼트센터 조감도. [쿠팡 제공]


지난해 쿠팡은 신선식품 서비스를 강화하고자 신규 로켓프레시 FC를 확충하며 신선식품 물류 인프라를 기존 대비 90% 이상 늘렸다.

쿠팡 관계자는 "남대전FC가 준공되면 중부권 신선식품 물류의 허브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며 "더욱 신선한 제품으로 고객 만족을 높이고 대전 및 충청 지역 관련 업체들의 성장발전에도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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