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인구 출범 이후 10년 만에 38만 명 돌파
박상준
psj@kpinews.kr | 2022-02-16 09:47:53
매월 2300명 늘고 매년 4%대 인구성장률 유지
세종특별자치시 인구가 가파르게 유입되며 2012년 출범이후 10년만에 3배 수준인 38만 명을 돌파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세종시 인구는 38만 67명(재외국민, 외국인 포함)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세종시는 지난해 8월 인구 37만 명을 돌파한지 5개월 여 만에 38만 명을 달성, 행정수도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세종시 인구는 지난 2012년 7월 1일 출범 당시 10만 751명에 불과했지만 매월 평균 2300명 이상이 증가하고 매년 4%대의 인구성장률을 유지해 40만명을 눈앞에 두게됐다.
특히 올해는 3,259호의 공동주택 입주가 예정돼 인구 증가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춘희 시장은 "세종시를 함께 가꿔주시는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행정수도 완성과 동시에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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