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보훈대상자 진료 위탁병원 2곳 추가

강정만

kjm@kpinews.kr | 2022-02-15 10:14:07

제주시 동산내과·연세차내과 신규지정

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청장 이동희)은 15일부터 위탁병원을 기존 10개에서 12개로 확대 지정한다.

이는 보훈병원이 없는 제주지역에서 보훈대상자가 신속·근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주진됐다.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 [보훈청 제공]

제주시 지역에서는 동산내과의원, 연세차내과의원이 새로지정됐다. 대정읍 지역에서는 기존 위탁지정 병원이 아산본정형 외과의원으로 교체 지정됐다.

국가유공자 등 보훈대상자는위탁병원에서 상이를 입은 국가유공자, 고엽제후유의증환자 등은 국비로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이동희 보훈청장은 "위탁병원 확대로 보훈대상자들이 양질의 근접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정만 기자 kj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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