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펜·카메라·가격…'갤럭시 S22 언팩'에서 꼭 봐야 할 것
김혜란
khr@kpinews.kr | 2022-02-09 10:14:31
야간 카메라 기능과 출시 가격도 관전 포인트
Warning: getimagesize(https://www.kpinews.kr/data/upi/image/2022/02/09/upi202202090029.600x.0.jpeg): Failed to open stream: HTTP request failed! HTTP/1.1 404 Not Found in /home/upinews/mobile_html/news/skin/default/display_amp.php on line 91
Warning: Trying to access array offset on value of type bool in /home/upinews/mobile_html/news/skin/default/display_amp.php on line 92
Deprecated: DOMElement::setAttribute(): Passing null to parameter #2 ($value) of type string is deprecated in /home/upinews/mobile_html/news/skin/default/display_amp.php on line 92
Warning: Trying to access array offset on value of type bool in /home/upinews/mobile_html/news/skin/default/display_amp.php on line 93
Deprecated: DOMElement::setAttribute(): Passing null to parameter #2 ($value) of type string is deprecated in /home/upinews/mobile_html/news/skin/default/display_amp.php on line 93
9일 자정 스마트폰 갤럭시 S22 시리즈가 모습을 드러낸다. 글로벌 1위라지만 맞수인 애플을 의식할 수밖에 없는 삼성전자로서는 이날 나름의 비책을 대거 공개할 전망이다. 갤럭시 S22 시리즈가 노트시리즈를 계승하는 만큼 S펜을 품고 출시될 것이란 관측이 우세하다.
'삼성 갤럭시 언팩 2022'에서 공개될 S22 시리즈는 △S22 기본형(6.1인치) △S22 플러스(6.6인치) △S22 울트라(6.8인치) 등 세 모델이다. 지난해 애플과 중국 제조사들의 거센 추격과 반도체 공급난으로 이중고를 겪은 삼성전자로서는 S22가 대대적 반등을 노리는 주요 무기다.
소비자들이 눈여겨 볼 관전 포인트는 갤럭시노트와의 통합이다. 갤럭시노트는 지난해 출시되지 않았고, 올해 울트라 모델로 대체된다. 해외 IT 매체 렛츠고디지털은 IT 팁스터(정보유출자) 데모닉스리크스와 함께 갤럭시S22울트라로 추정되는 제품의 사진을 공유했다. 직사각형 프레임, S펜, 물방울식 후면 카메라 배치 등이 포함됐다.
노태문 사장은 지난달 삼성전자 뉴스룸 기고문에서 "지난해 새로운 갤럭시노트를 출시하지 않아 의아하게 생각했던 분들이 많았고, 갤럭시노트와 S펜이 제공하는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기능 등에 열광하는 팬들이 적지 않았다는 점도 잘 알고 있다"면서 "곧 선보일 궁극의 울트라 경험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월 선보인 갤럭시S21 울트라에 S펜을 지원했다. 하지만 이 제품은 S펜을 기기 아니라 별도 케이스에 보관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렛츠고디지털에 따르면 이를 보완하기 위해 이번 신제품에는 S펜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슬롯)이 생겼다.
S22 시리즈의 야간 카메라 기능도 주목할 부분. 지난달 26일 삼성전자가 배포한 갤럭시 언팩 영상에선 '밤을 뚫고 빛의 법칙을 깨뜨려라'라는 문구를 강조한 바 있다. 야간 촬영 등 강화된 카메라 기능을 암시한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지난 4일부터 전세계 주요 5대 도시에서 진행 중인 갤럭시 언팩 3D 옥외광고로 야간 시력이 뛰어난 호랑이를 내세웠다. 삼성전자는 "한계에 도전하며 혁신을 지속해 온 갤럭시 브랜드 이미지를 호랑이에 투영했다"며 "야간에 더 진가를 발휘할 갤럭시 신제품에 대한 기대감과 궁금증을 강조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출고가 역시 이날 행사에서 눈길을 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S21 일반 모델의 가격을 100만 원대 이하로 낮췄다.
업계 관계자는 "업스펙 제품인데 가격을 비슷하게 유지한다는 건 사실상 가격 인하 효과가 생기는 것"이라며 "다만 글로벌 반도체 수급난과 원가 상승 등의 이슈가 있어 (삼성전자가) '99만 원 정책'을 막판까지 고심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언팩행사에서 갤럭시 S22 시리즈 이외에도 태블릿PC 신제품인 갤럭시탭 S8 시리즈도 내놓는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