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백암·지곡·고기 지구, 지적재조사 착수
유진상
yjs@kpinews.kr | 2022-02-08 11:15:10
경기 용인시는 8일 처인구 백암1지구, 기흥구 지곡3·4지구, 수지구 고기1지구 등을 대상으로 '2022년 지적재조사'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는 토지의 지적도면과 실제 토지 경계와 같도록 하기 위해 기존 종이지적도를 위성측량 등을 활용해 디지털 지적도로 바꾸는 국가사업이다.
처인구는 백암면 백암리 316의 6번지 일원 백암1지구 827필지(20만 1330㎡), 기흥구는 지곡동 338번지 일원 지곡3지구 202필지(10만 7700㎡), 지곡동 365의 1번지 일원 지곡4지구 116필지(10만 1435㎡)에 대한 지적재조사를 진행한다.
수지구는 고기동 489의 1번지 일원 고기1지구 216필지(14만 6779㎡)에서 지적 재조사를 수행할 예정이다.
사업 수행은 한국국토정보공사 경기지역본부가 맡았다.
수지구는 오는 9일, 기흥구는 16일부터 각각 온라인 주민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며, 처인구는 세부 일정을 수립해 2월 중으로 온라인 주민설명회를 열 계획이다.
KPI뉴스 / 유진상 기자 yj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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