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앞산 등산로 공사 구간 올들어 개방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 2022-02-07 09:00:42
일부 구간 제외한 등산로와 쉼터 등산객들 불편 해소 차원
대구시는 앞산 관광명소화 사업 시행에 따라 작년 7월부터 공사구간내 통제했던 등산로를 올해 1월 개방했다.
7일 시에 따르면 앞산 관광명소화 사업은 사업비 48억 원(국비 12, 시비 36억 원)을 투입해 앞산공원 내 앞산 전망대와 능운정·팔각정 리모델링, 쉼터 7개소, 등산로 정비공사를 작년 3월 공사를 착공해 올해 5월 말 완료 목표로 공사를 시행 중이다.
현재 전망대 공사는 기존 전망대를 철거하고 기초 골조공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능운정과 팔각정은 외부공사를 완료하고 내부 마무리 공사를 진행 중이다. 또 쉼터는 7개소중 5개소가 완료됐다.
시는 지난해 7월 등산객 안전사고 방지 등을 위해 공사구간내 안일사~앞산 전망대~능운정~앞산 정상까지 약 1.9km 구간의 등산로를 통제해왔다.
현재 공사 구간내 위험한 공사가 대부분 마무리돼 등산객 편의를 위해서 올해 1월부터 등산로를 개방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앞산을 방문하시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공사 중이지만 등산로를 개방하기로 했다"며 "공사중 통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으며 앞산 정상을 찾는 시민들께서도 사업구간 내 통행에 유의하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