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원천징수영수증 직접 발급토록 시스템 개선할 것"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 2022-02-02 13:25:03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원천징수영수증이 필요한 경우 직접 발급할 수 있도록 법적·제도적 시스템을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윤 후보는 2일 28번째 '석열씨의 심쿵약속' 보도자료를 통해 "근로자가 퇴사할 경우 해당 회사에 대한 원천징수를 국세청에 신고한 뒤 원할 때에 온라인에서 즉시 발급받을 수 있는 방식으로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직한 직장인은 매년초 연말정산 시기에 전 직장에서 받은 원천징수영수증을 발급받아 현 직장에 제출해야 한다.
그러나 이전 직장과 관계가 원만하지 않거나 폐업한 경우 원천징수영수증을 발급받기가 까다로운 측면이 있었다. 이를 개선하겠다는 공약이다.
윤 후보는 "이를 통해 근로자와 원천징수의무자 모두 쉽고 간편하게 연말정산을 이행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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