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부부' 안철수·김미경, 2일 딸과 함께 의료봉사
김지원
kjw@kpinews.kr | 2022-02-01 14:18:07
2일 자가격리 해제 딸 설희씨도 참여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가 설 연휴 마지막날인 2일 부인 김미경 서울대 교수, 외동딸 안설희 박사와 함께 의료 봉사 활동에 나선다.
1일 국민의당 선대위에 따르면, 안 후보 가족은 2일 오후 서울 중구보건소에서 의료 자원봉사 활동을 한다.
미국 UC샌디에이고 박사 후 연구원으로 재직 중 지난달 23일 귀국한 설희 씨의 자가격리 기간이 2일 정오 해제된 직후 온 가족이 함께하는 첫 공개 행보다.
보건소 의료 봉사에서 의사 출신인 안 후보와 김 교수는 코로나19 검체 채취 업무를 할 예정이다. 딸 설희 씨는 행정 지원 업무를 담당한다.
코로나19 감염 경로 연구로 화제가 되기도 했던 딸 설희 씨는 귀국후 자가격리 기간에 유튜브를 통해 안 후보를 지원사격해왔다.
설희 씨는 오는 5일 미국으로 다시 돌아가기 전까지 안 후보를 도울 예정이다. 설 연휴 직후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강의를 하는 일정 등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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