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안동 찾은 이재명 "부모님 산소 가기전 국민께 세배"

김지원

kjw@kpinews.kr | 2022-02-01 12:09:24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일 설날을 맞아 부인 김혜경 씨와 함께 새해 인사를 올렸다.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부부의 설 인사. 1일 부인 김혜경 씨와 고향 안동을 찾아 한복을 입고 세배하는 사진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다. [이재명 페이스북] 

이날 고향인 경북 안동을 찾은 이 후보는 김 씨와 함께 한복을 입고 세배하는 사진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다. 

이 후보는 "제가 나고 자란 곳, 제 아내의 관향(안동김씨) 안동의 전통가옥에서 임인년 새해를 맞았다"며 "부모님 산소에 가기 전 먼저 국민께 세배 드리고, 저희 부부도 세배 했다"고 적었다. 또 부부가 나란히 한복을 차려입고 맞절을 주고받는 사진도 공개했다.

이 후보는 이날 경북 봉화 선산의 부모님 산소에서 성묘한 뒤, 경주이씨 종친회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고, 안동김씨·경주이씨 화수회 사무실을 연이어 방문할 예정이다. 

▲ 1일 고향 안동을 찾아 한복차림으로 나란히 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부부. [이재명 페이스북]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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