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솔, 상장 첫날 장 초반 급락세…LG화학도 '유탄' 맞아
김지원
kjw@kpinews.kr | 2022-01-27 11:13:08
27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LG에너지솔루션이 첫날 장 초반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1분 기준 LG에너지솔루션의 주가는 47만7500원으로 시초가(59만7000원) 대비 20.0% 급락했다.
LG에너지솔루션의 모회사인 LG화학도 '유탄'을 맞았다. 같은 시각 LG화학은 전일 종가보다 7.38% 떨어진 61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이 LG화학에서 물적분할돼 나왔기에 '지주사 할인'을 겪는 것으로 풀이된다.
일부 사업이 분리 상장되면서 모회사의 기업가치가 낮아지는 현상을 지주사 할인이라고 한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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