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3사, 설 연휴 대비 네트워크 집중 관리 시작

곽미령

ayms7@kpinews.kr | 2022-01-24 15:15:19

이동통신 3사가 설 연휴 기간에 통신 서비스 품질 집중 관리에 들어간다.

▲ 통신3사 자료사진 [뉴시스]

SK텔레콤은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특별 소통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이동통신 품질을 집중 관리한다. 해당 기간에 하루 평균 1500여 명의 SKT 및 정보통신기술(ICT) 패밀리사 전문인력을 배치해 24시간 통신 서비스를 모니터링한다.

전국적으로 트래픽 증가가 예상되는 기차역과 버스 터미널, 주요 관광지 등을 중심으로 기지국 용량을 증설하고 고속도로와 국도 주요 구간 등의 통신 인프라 점검도 완료했다.

또한 비대면 가족 모임 지원을 위해 이달 2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SKT 가입자에게 영상통화 서비스를 무료 제공한다.

KT도 24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를 유무선 네트워크 집중 관리 기간으로 정해 안정적 통신 서비스를 위한 특별 대책을 추진한다.

설 연휴 기간 하루 평균 1490명의 네트워크 전문가가 근무하며 24시간 집중 감시 및 긴급 복구 체계를 운영한다.

명절 기간 트래픽 증가에 대비해 KTX 역사를 비롯해 공항과 쇼핑센터 등 전국 1000여 개 지역에 대해 통신 인프라 품질 점검도 나섰다.

LG유플러스도 설 명절을 맞아 24시간 종합 상황실을 운영한다. 마곡 종합 상황실에서는 24시간 집중 모니터링을 통해 비상 상황을 대비한다.

전국 고속도로와 휴게소, KTX 역사, 버스 터미널, 공항 등의 기지국을 사전 점검해 이를 기반으로 최적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KPI뉴스 / 곽미령 기자 ayms7@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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