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확진 오후 6시까지 2988명…전날보다 315명↓

강혜영

khy@kpinews.kr | 2021-12-31 19:04:30

31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전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00명 가까이 발생했다.

▲ 31일 광주 서구 상시 선별진료소에 방한 천막이 설치된 가운데 코로나19 검체 채취를 하려는 시민 발걸음이 잇따르고 있다. [뉴시스] 

방역 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총 2988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3303명)보다 315명 적다. 일주일 전인 지난 24일 같은 시간(4176명)과 비교하면 1188명 적다.

집계가 자정까지 지속되는 만큼 1월 1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날 전망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1926명(64.5%)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1062명(35.5%)이 나왔다.

시도별로는 서울 972명, 경기 721명, 인천 233명, 부산 204명, 경남 141명, 경북 111명, 대구·충남 각 109명, 광주 86명, 충북 69명, 강원 57명, 전북 52명, 전남 42명, 대전 40명, 제주 21명, 울산 16명, 세종 5명 등이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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