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관내 중소기업 위해 도로·교량 기반시설 개선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1-12-26 15:59:36

경기 용인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기업하기 좋은 환경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도로·교량 등 열악한 기반시설을 개선해준다고 26일 밝혔다.

▲용인시의 기반시설 개선사업 지원을 받은 남사읍 통삼리 시도33호선 공사 전 후 모습  [용인시 제공]

용인시에 따르면 3억 2000만원을 들여 도로 확포장과 소교량 개선, 보안등 설치, 공동 안내 표지판 설치, 우수관 보수 및 설치 등을 지원한다.

기반시설 개선을 원하는 기업은 내년 1월 21일까지 신청서 등의 서류를 갖춰 시 기업지원과나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 등을 거쳐 사업의 시급성과 수혜기업의 수 등을 검토해 2022년 2월 대상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용인시 관계자는 "지역경제를 이끌어가는 중소기업들이 경영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각종 불편사항을 해결해주려는 것"이라며 "기반시설이 열악해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올해 남사․이동읍 도로 재포장을 비롯해 용인테크노밸리 기업 공동 안내판 설치, 원삼면 구거 정비 공사 등 8개 사업에 3억 원을 들여 관내 기업들의 애로사항 해소를 도왔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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