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 확진 오후 6시까지 4191명…전날보다 66명↑

조현주

chohj@kpinews.kr | 2021-12-22 19:26:37

수도권 2697명, 비수도권 1494명 발생 

22일 오후 6시 기준 전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4191명으로 집계됐다.

▲ 22일 오전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길게 줄 지어 서 있다. [뉴시스]

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총 4191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 집계치인 4125명보다 66명 많다.

오후 6시까지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2697명(64.4%), 비수도권에서 1494명(35.6%)이 나왔다.

시도별로는 서울 1442명, 경기 927명, 부산 425명, 인천 328명, 경남 178명, 대구 148명, 충남 147명, 경북 134명, 강원 98명, 전북 83명, 대전 79명, 충북 59명, 광주 56명, 전남 47명, 울산 17명, 제주 17명, 세종 6명 등이다.

한편 정부는 지난 18일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다시 시행했지만 코로나19 확진자수는 좀처럼 줄지 않고 있다.  

최근 1주일 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하루 평균 6000명대를 넘어섰다. 일별로 보면 7619명(12월15일)→7434명(12월16일)→7312명(12월17일)→6233명(12월18일)→5317명(12월19일)→5202명(12월20일)→7456명(12월21일)이다.

KPI뉴스 / 조현주 기자 choh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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