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 6977명…사망자 80명으로 역대 최다

김지원

kjw@kpinews.kr | 2021-12-11 10:19:09

코로나19 유행이 확산하면서 11일 신규 확진자 수가 6977명을 기록했다. 전날 사망자는 국내 코로나19 최초 환자 발생 뒤 가장 많은 80명으로 나타났다.

▲ 지난 9일 경기 분당 야탑역 임시선별검사소에 시민들이 줄 서 있다. [문재원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6977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가 51만583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8일 이후 나흘째 7000명 안팎을 기록하고 있다. 

국내발생 6952명, 해외유입 사례는 25명으로 나타났다.

전날 사망자는 80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2년간 국내 코로나19 사태 뒤 가장 많은 수치다. 종전 최다 기록은 지난 4일의 70명이었다. 

이에 따라누적 사망자 수는 4210명이 됐다. 평균 치명률은 0.82%다.

위중증 환자는 이날 856명으로, 전날(852명)보다 4명 늘었다. 지난 8일부터 위중증 환자는 나흘 연속 800명대(840명→857명→852명→856명)를 기록했다.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도 12명 늘어 누적 75명이 됐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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