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자연휴양림에 패러글라이딩 이·착륙장 조성
안경환
jing@kpinews.kr | 2021-12-09 14:36:10
경기 용인시는 처인구 모현읍 초부리 용인자연휴양림 내 패러글라이딩 이·착륙장을 조성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6억 원을 들여 착륙장을 조성한 데 이어 올해 12억 원을 추가 투입, 이륙장까지 조성했다.
또 이륙장 진입로를 정비, 롤잔디를 심고 전망 데크를 설치해 체험객이 보다 안전하게 패러글라이딩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달 중 행정재산 사용수익허가 절차를 마치고, 새로운 운영사업자를 선정한 뒤 내년부터 패러글라이딩 체험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용인시 관계자는 "용인자연휴양림을 찾는 휴양객들이 보다 안전하게 패러글라이딩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이·착륙장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산림 레포츠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시설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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