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군민안전보험 확대 가입
박에스더
yonhap003@kpinews.kr | 2021-11-24 12:34:14
'가스 상해사고 사망, 가스 상해사고 후유 장애' 추가
횡성군은 안전한 횡성군을 만들기 위해 전 군민을 대상으로 사고 피해 보상을 받는 '군민안전보험'을 확대 가입했다고 24일 밝혔다.
군민안전보험은 군이 보험사와 직접 계약을 맺고 군민이 재난이나 사고를 당하면 보험약관 계약조건에 따라 보험사가 보장된 보험금을 해당 군민에게 지급하는 보험상품이다.
보장 항목은 △자연재해(열사병 포함)와 폭발·화재·붕괴, 대중교통 사고 △강도 상해사망과 후유장해 △익사 사고 사망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성폭력 범죄·상해 보상금 △농기계사고 상해사망과 후유장해 △가스 상해사고 사망과 후유장해 등이다.
특히 올해는 가스 상해사고 사망, 가스 상해사고 후유장해 등 전년 대비 2개 항목을 추가해 총 15개 항목에 대해 확대 보장받을 수 있게 됐다.
사고지역에 상관없이 횡성군에 주민등록이 된 군민은 별도 가입 절차 없이 누구나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개인 보험에 가입한 군민도 중복보장을 받을 수 있다.
장신상 군수는 "각종 재난 및 사고로부터 군민을 보호하기 위해 군민안전보험을 확대 가입했다. 우리 군은 앞으로도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피해 발생 시 군민이 실제로 보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홍보활동 역시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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