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해외주식 소수점 자동투자 신청 30만건 돌파

김지원

kjw@kpinews.kr | 2021-11-22 15:17:07

한국투자증권은 모바일 해외주식투자 플랫폼인 미니스탁(ministock)의 자동투자 서비스 신청이 출시 3개월 만에 30만 건을 넘었다고 22일 밝혔다.

▲ 한국투자증권의 모바일 해외주식투자 플랫폼인 미니스탁(ministock). [한국투자증권 제공]

미니스탁은 해외주식을 소수점으로 나눠 1000원 단위로 거래하는 서비스다. 올해 9월에는 원하는 종목, 금액, 주기, 투자기간을 설정하면 자동으로 투자해주는 자동투자 서비스를 도입했다. 자동 투자 서비스 출시 기념으로 올해 말까지 매월 자동투자금액 40만 원까지는 거래수수료가 면제된다.

자동투자 서비스는 소액으로 꾸준히 장기 투자 시 유용하다고 사측은 설명했다. 서비스 신청 고객의 42%가 2030세대이며, 48%가 설정 가능 기간 중 가장 긴 1년 투자를 선택했다. 인기 종목은 1위 테슬라(10%), 2위 애플(6%), 3위 알파벳A(5%)주인 것으로 나타났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