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3차 재난기본소득 신청 12월까지 연장

안경환

jing@kpinews.kr | 2021-11-16 15:10:49

경기도는 12일 종료 예정이었던 정부 상생지원금 이의신청 기간이 일부 연장됨에 따라 이의신청이 진행 중인 사람들에 대한 3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 기간을 다음 달 말까지 연장한다고 16일 밝혔다.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제공]

정부는 상생지원금 이의신청이 지난 12일 종료됐으나 이날까지 발생한 가족관계 변경 중 출생이나 사망에 한해 다음 달 3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 처리하기로 했다. 이의신청이 받아들여지면 다음 달 31일까지 상생지원금을 지급할 방침이다.

도는 정부 상생지원금 이의신청 미인용자와 지급불능자 등에 대한 3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신청 기간을 다음 달 10일까지로 연장한 바 있다. 도는 여기에 지난 12일 이전 출생·사망 추가 이의신청 미인용자도 지급 대상에 포함해 모두 다음 달 31일까지 재연장한다.

신청은 다음 달 31일 낮 12시까지 가능하며 마지막날 신청했을 경우 그날 오후 바로 카드사에서 지급 처리한다. 신청기간이 연장되더라도 사용기한은 연장 없이 다음 달 31일 종료된다.

지난 15일 기준 정부 상생 국민지원금 이의신청 미인용자와 심사중인 자는 3만5828건(미인용 3만5468건·심사 중 360건)이며 도 재난기본소득 신청을 했지만 지급불능으로 신청이 완료되지 않은 미신청자는 1048명이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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