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뮤다, '오븐 레인지' 한국에 출시…"주방에서 특별한 경험"

이종화

alex@kpinews.kr | 2021-11-11 10:59:14

▲ 발뮤다는 주방을 즐겁게 만드는 키친시리즈 '발뮤다 더 레인지'를 런칭했다. [발뮤다 제공]


혁신의 아이콘 발뮤다가 이번에는 '오븐 레인지'를 들고 나왔다.

발뮤다는 주방을 즐겁게 만드는 키친시리즈 '발뮤다 더 레인지'를 런칭했다고 11일 밝혔다. 2015년 발뮤다 '더 토스터' '더팟' 이후 6년만에 출시되는 키친시리즈라 더욱 기대되는 제품이다.

프리미엄 생활가전 브랜드 발뮤다는 공기청정기 '더 퓨어', 죽은 빵도 살린다는 토스터기 '더 토스터', 무선주전자 '더 팟', 선풍기 '그린팬 S' 등 한국에 출시될 때마다 신혼부부와 주부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잇템 가전으로 자리잡았다.

2017년에 출시됐으나 국내에 들여오기까지 4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발뮤다 관계자는 "국내 규격에 맞춰 220V로 변환하는 과정이 거의 새 제품을 만드는 것만큼이나 까다로운 과정이었고, 또한 국내 인증을 통과하는데 꽤 오랜 시간이 걸려 발뮤다를 좋아하는 많은 이들을 애태웠다"고 말했다.

발뮤다 더 레인지는 "특별한 경험을 나누다" 라는 모토에 맞게 주방에서의 체험을 보다 기분좋게 만들기 위해 디자인 된 레인지다.

발뮤다 관계자는 "레스토랑에서의 기분 좋은 느낌, 조리가 되는 냄새나 좋은 분위기를 일상생활에 제공할 수 없을까 수많은 고민을 거듭했다"면서 "인간의 에너지인 먹는 것을 만드는 공간인 주방이 좀 더 즐거운 공간이 되도록 심혈을 기울여 디자인했다"고 설명했다.

더 레인지는 레인지와 오븐을 합쳐놓은 제품이다. 자주 사용하는 모드를 직관적으로 만들어, 밥이나 국, 음료를 데우는 전용 모드와 해동 모드 그리고 자동/수동으로 음식을 데워주는 레인지 모드가 있다. 또 일반 오븐 모드에서는 100°C~230°C 사이를 10°C 단위로 선택해 디테일한 온도를 설정하여 조리가 가능하다. 추가로 제빵하는 사람들을 위한 예열모드와 발효모드도 있다.

11월 11일 저녁 6시부터 네이버 라이브에서 첫 런칭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며, 방송 중 특별한 혜택들이 준비되어 있다. 이후 마켓컬리에서 18일부터 단독특가 사전 예약이 진행될 예정이며 행사 이후에는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하이마트 등 오프라인 스토어와 온라인에서 구매 가능하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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