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하태권·이용대 경기도종합체육대회 홍보대사 위촉
안경환
jing@kpinews.kr | 2021-11-08 16:26:58
경기 용인시는 배드민턴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하태권 전 감독과 이용대 선수를 '2022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8일 밝혔다.
하태권 전 감독은 2004 아테네올림픽 남자복식, 이용대 선수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 혼합복식 금메달리스트다.
최근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 출연하며 축구 실력을 뽐낸 하 전 감독은 현재 처인구에 배드민턴 아카데미를 개설해 후배를 양성 중이다. 또 이용대 선수는 기흥구에 거주하고 있으며 tvN 예능프로그램인 '라켓보이즈'에 출연하고 있다.
하태권 전 감독과 이용대 선수는 경기도종합체육대회가 개최되는 내년 4월까지 홍보영상 촬영과 SNS 활동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하게 되며 성화 봉송 주자로도 나설 예정이다.
이용대 선수는 이날 용인시청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성공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면서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백군기 용인시장은 "한국 배드민턴 최고의 스타 두 분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돼 기대가 크다"며 "활발한 활동으로 용인시의 이름과 경기도종합체육대회를 널리 알려달라"고 말했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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