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신작 '이터널스', 개봉 나흘 만에 100만 관객 돌파

김해욱

hwk1990@kpinews.kr | 2021-11-07 15:41:57

마동석 출연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

마블스튜디오의 신작 영화 '이터널스'가 개봉 나흘 만에 100만 관객을 넘어서 눈길을 끌었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터널스'는 6일 하루 동안 전국 2646개 스크린에서 49만2550명을 모으며 누적 관객 119만4930명을 기록했다.

▲영화 '이터널스' 스틸.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

지난 3일 개봉 이후 나흘 만의 기록으로, 동일한 마블스튜디오 영화인 '블랙 위도우'와 같은 속도다.

'이터널스'는 '어벤저스:엔드게임' 이후 마블 페이즈 4의 시작을 알리는 영화다. 안젤리나 졸리, 리처드 매든, 키트 해링턴, 셀마 헤이엑 등 세계적 스타들과 함께 마동석 배우가 출연한다고 알려지며 개봉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연출을 맡은 클로이 자오 감독은 지난 4월 '제93회 미국 아카데미영화상 시상식'에서 '노매드랜드'로 작품상과 감독상을 받으며 아시아 여성 감독으로는 최초로 감독상을 수상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