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인노무사회-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활동 맞손'

안경환

jing@kpinews.kr | 2021-11-02 10:58:33

한국공인노무사회와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가 2일 '경기도 공익활동 발전과 시민사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한국공인노무사회와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가 2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경기도 공익활동 발전과 시민사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안경환 기자]

협약식에는 안명균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장, 서진배 한국공인노무사회 사무총장, 경기도의회 윤용수·김지나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은 경기지역 시민사회와 공익활동 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지역 단체들에 노무관련 전문 지원 및 공익활동 자문에 협력하기 위함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근로기준법 등 노무에 관한 사항 자문 및 상담 △취약계층 노동자의 처우개선을 위한 노동법률 지원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 및 관련된 사항 등에 협력하게 된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는 '경기도 공익활동 촉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난해 3월 문을 열었다.

'함께하는 공익활동 지속가능한 경기'를 목표로 도내 31개 시·군의 시민사회단체 활동 지원 및 공익활동촉진, 공익활동스타트업, 시민사회활성화 정책연구 등을 수행 중이다. 내년부터는 공익활동상담소도 운영할 예정이다.

안명균 센터장은 "도내에 노무 관련 전문 상담과 지원이 필요한 비영리민단단체만 2500여 개에 달한다"며 "이번 협약으로 이들 단체와 법인의 노무 문제 해결을 위해 보다 전문적인 자문과 상담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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