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원들이 발품팔아 쓴 '의원식당, 경기의 맛을 찾아' 출판기념회
안경환
jing@kpinews.kr | 2021-10-29 14:00:45
경기도의회 원들이 도내 숨은 맛 집과 지역 음식을 소개한 책 '의원식당, 경기의 맛을 찾아서' 출판기념회가 열린다.
경기도의회는 다음 달 2일 오후 2~7시 경기아트센터 갤러리 앞 썬큰무대에서 출판기념회가 열린다고 29일 밝혔다. 224쪽 분량의 책으로 도 의회 민주당 김봉균, 김강식, 김은주 의원이 발품을 팔아 썼다.
'식당'이라는 콘셉트에 맞춰 김봉균 의원이 주방장을, 김강식 의원이 홀서빙을, 김은주 의원이 카운터를 맡아 각각의 음식과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풀어내는 형태로 꾸며졌다. 메뉴판은 크게 메인메뉴(밥, 면, 국), 추천메뉴(맛집), 사이드메뉴(간식, 술)로 구분했다.
김봉균 의원은 "도의원 및 협력기관 임·직원들과 도내 31개 시·군 곳곳의 숨은 맛과 지역음식에 담긴 이야기를 발굴했다"며 "도민들에게는 좋은 정보가 되고, 코로나19로 어려운 소상공인에게도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