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이란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00만 회분 지원
김지우
kimzu@kpinews.kr | 2021-10-25 19:43:22
정부가 코로나19 백신 조달이 원활하지 않아 접종 위기에 처한 이란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00만 회분을 공여한다고 25일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WHO)는 이란이 제재 상황에서 백신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국제사회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평가하고 있다.
정부는 인도적 차원에서 국제사회의 대 이란 백신 지원에 동참한다는 입장 아래 구체적인 방안을 협의해 왔다.
정부의 이번 결정으로 백신은 오는 27일 이란 현지에서 전달될 예정이다.
앞서 정부는 지난 12일 베트남과 태국에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각각 110만 회분, 47만 회분을 공여하는 등 백신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국가들을 지원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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