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생활SOC 복합화사업 공모서 국비 35억 확보
안경환
jing@kpinews.kr | 2021-10-08 17:53:47
경기 용인시는 '2022 생활SOC 복합화사업 공모'를 통해 국비 35억 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생활SOC 복합화사업 공모는 보육·의료·교육·문화·체육 등 복합적인 기능을 갖춘 생활밀착형 인프라 시설을 구축하기 위해 국무조정실이 주관해 진행했다.
시는 공모에서 '(가칭)동부 여성복지회관 건립' 및 '(가칭)진산마을 생활SOC복합센터 건립' 등 2개 사업이 선정됐다.
동부 여성복지회관은 2025년 완공을 목표로 마평동 573-28번지 일원에 연면적 1만5443㎡,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추진된다. 특히 건강가정, 다문화가족, 아동 및 장애인, 여성능력개발 등을 위한 가족 지원 복합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진산마을 생활SOC복합센터는 도심 속 유휴부지인 풍덕천동 1170번지 일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4월 조성에 착수했다.
센터는 연면적 3800㎡,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국민체육센터(다목적체육관), 다함께돌봄센터, 장난감도서관,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생활문화센터 등이 들어선다. 준공 예쩡은 2024년이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이번 국비 확보로 동부 여성복지회관과 진산마을 생활SOC복합센터 건립 사업에 탄력이 붙게 됐다"며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해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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