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넷플릭스 서비스되는 모든 국가서 1위 기록
조성아
jsa@kpinews.kr | 2021-10-02 13:51:03
'새벽' 역 정호연 폭발적 인기몰이 중
'오징어게임' 열풍이 폭발적이다.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연출 황동혁)이 9일 연속 넷플릭스 전세계 TV 프로그램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다.
2일(한국시간) 글로벌 OTT 콘텐츠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오징어 게임'은 1일 드라마와 예능 등 TV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순위를 정하는 '넷플릭스 오늘 전세계 톱 10 TV 프로그램(쇼)' 부문에서 1위를 수성했다. 지난달 23일 처음으로 1위에 오른 후 9일째 정상을 놓치지 않고 있다.
'오징어 게임'은 플릭스 패트롤에서 순위 집계가 확인되는 83개 국가 중 덴마크와 터키 단 2개 국가를 제외한 미국과 핀란드, 인도네시아, 노르웨이, 일본 등을 포함한 81개국의 '넷플릭스 오늘 톱 10 TV 프로그램'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전날까지 2위를 달렸던 인도에서도 1위로 올라섰다. 전날 1위를 기록했던 덴마크와 터기에서는 2위로 밀려났으나, 이로써 '오징어게임'은 전세계 넷플릭스가 정식 서비스되는 모든 국가에서 1위를 기록한 첫 작품이 됐다.
'오징어 게임'은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 게임 참가자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역대급 인기에 출연 배우들 모두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새벽' 역으로 등장한 정호연의 인스타그램 팔로워수는 2일 기준 1071만 명을 기록하며 아이유, 수지, 송혜교 등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KPI뉴스 / 조성아 기자 js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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