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스마트 시정 지원시스템', 시민서비스로 전환…10월 1일부터

문영호

sonanom@kpinews.kr | 2021-09-30 07:57:39

경기 시흥시가 직원들에게만 제공하던 스마트 시정 지원시스템을 다음달 1일부터 시민 서비스로 전환해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스마트 시정 지원시스템은 각 부서에 산재된 데이터를 수집해 시민에게 서비스함으로써 시정을 한눈에 파악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

▲ 시흥시 '스마트 시정 지원시스템' 화면 [시흥시 제공]

미래 도시비전과 민원 분석, 공약과 지시사항, 인구, 일자리, 시정지표, 부동산, 교통사고와 화재, 대기와 악취, 공유박스, 통계지리정보 등 데이터에 기반한 각종 통계자료를 분석해 차트나 그래프로 제공하고, 여론동향 및 SNS 등 실시간 도시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민이라면 누구나 '시흥시 스마트 시정지원시스템'으로 쉽고 편하게 접속할 수 있게 했다.

또한 다운로드 기능을 추가해 데이터 공유 및 개방을 통한 시민 편익을 증진시켰다.

시는 맞춤형 교통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LX(한국국토정보공사)와 함께 협업해 올해 안에 구축하고, 이후 스마트 시정지원 시스템과 연계해 제공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웹 반응형 모바일 서비스 제공을 통해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 빅 데이터와 4차 산업혁명 신기술 시대의 흐름에 최적화된 시스템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발전시킬 예정이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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