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17호선 '양지면 평창사거리~양지IC'...6차로로 확장

안경환

jing@kpinews.kr | 2021-09-29 15:25:07

경기 용인시는 국도17호선 처인구 양지면 평창사거리~양지IC 구간 도로 확장 사업이 국토교통부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2021~2025)'에 반영됐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양지면 평창사거리~양지IC 3.1㎞ 구간을 기존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는 게 핵심이다. 도로 확장 공사에는 국비 399억 원이 투입 된다.

 

▲국도17호선 양지면 평창사거리~양지IC 도로 확장 구간 [용인시 제공]


이 구간은 국도42호선과 국도17호선이 교차하는 데다 영동고속도로 양지IC가 있어 몇 차례 신호를 받아야 지날 수 있을 정도로 출퇴근 시간과 주말에 상습 정체가 있었다.

 

이에 시는 도로관리청인 서울지방국토관리청 수원국토관리사무소와 기획재정부·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와 국회를 수차례 방문해 해당 노선을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반영해달라고 건의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국도17호선 확장으로 지역 교통난 해소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의 접근성 향상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통팔달 용인에 걸맞은 교통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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