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청년문화 활성화' 지원에 6개 청년단체 선정
문영호
sonanom@kpinews.kr | 2021-09-29 07:45:19
경기 시흥시는 다음달부터 '청년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2016년부터 '청년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을 진행해 관내의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의 다양한 문화 활동 프로젝트를 지원, 지역 청년문화를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올해는 시흥지역을 중심으로 한 지역축제, 공간 및 매개, 지역결합, 지역콘텐츠 분야 등에서 6개의 청년단체가 선정됐다.
지원되는 분야별 세부 내용은 △거북섬 불법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플로깅 행사인 더온화팀의 '줍줍인 거북섬' △반려견을 키우는 1인 가구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네트워킹 형성 및 문화체험 콘텐츠인 씨밀레팀의 '개 FUN시흥' 등이다
또 시민들에게 시흥의 문화와 장소, 사람을 소개하는 매거진 제작 및 공유 프로그램인 Think-ing팀의 '시흥 문화콘텐츠 매거진 See In' 과 캐릭터 해로, 토로를 이용한 스토리와 지역만의 콘텐츠를 활용한 청년 중심의 축제 기획인 골목한량팀의 '시흥시 청년 네트위킹 '해로윈 파티'또 지원된다.
이 밖에 지역 소상공인과 청년문화예술인을 위한 라이브커머스 기획, 홍보, 방송을 지원하는 흥미유발팀의 시흥시 청년활동가와 함께하는 라이브커머스 '착한 쇼핑' △가보면 좋을 시흥 명소를 주민이나 활동가가 직접 소개해 하나의 지도로 만들어 배포하는 바지락소쿠리팀의 '우리가 직접 소개하는 시흥시 동네지도' 등도 꼽혔다.
시는 다음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사업을 구체적으로 실행할 계획이며, 청년문화 활성화 지원 사업을 통한 실제 문화기획 프로젝트를 지원·운영하면서 지역 내 청년들이 지역문화기획자로 성장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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