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코로나 격리·입원 가구 '1억7319만 원' 지급
박에스더
yonhap003@kpinews.kr | 2021-09-23 10:22:41
186가구 576명 생활지원금 혜택
▲ 코로나19 검체 채취[UPI뉴스]
동해시가 지난 8월 코로나19로 입원 또는 자가격리를 겪은 186가구 576명에게 생활지원금 1억7316만 원을 지급했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생활지원금을 포함해 현재까지 동해시에서 지급한 생활지원금은 총 1626가구 4737명 대상, 14억여 원이다.
생활지원금 지원대상은 코로나19 감염병으로 보건소에서 발부한 자가격리·입원 치료 통지서를 받고 격리조치를 충실히 이행한 시민이다.
단 가구원 중 1명이라도 감염병예방법에 의해 유급휴가 비용을 지원받거나 공공기관 등으로부터 인건비를 지원받는 기관의 근로자가 포함된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생활지원금 신청은 퇴원이나 격리 해제 후 해당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이지예 복지과장은 "이번 생활지원금 지급이 생업에 지장을 입은 시민들에게 경제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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