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는 김한근 시장 주재로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2년도 당초예산편성 관련 시책구상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김한근 강릉시장. [강릉시 제공]
이번 보고회에서는 90여 건의 신규시책을 발굴하고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의견이 논의됐다. '위드코로나' 시대 지역경제의 빠른 회복과 비대면·디지털 전환·기후변화 등 트렌드에 대응하는 일과 강릉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책도 다뤄졌다.
또한, 글로벌 관광문화도시 확립을 위한 2022 강릉 세계합창대회,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2026 ITS 세계총회의 국제대회 개최와 관광거점도시·문화도시 등 역점시책에 대해서도 이행 방안과 효과 극대화를 위한 행정 방향 등이 논의됐다.
김한근 강릉시장은"최근 급변하고 있는 대내외 환경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여 시의적절한 정책수립과 현안해결 등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것은 변화의 방향만큼 중요해졌다"며"내년에도 모든 직원이 넓은 시야와 종합적인 정책 마인드를 가지고 함께 심도 있게 고민하며 글로벌 관광문화도시 모델을 완성하고 확 달라진, 변화된 강릉을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