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지역대표 맛집 4곳 선정…현장·컨설팅 심사 거쳐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1-09-14 14:41:02

북어마을·합천짬뽕·참숯골·부자돼지, '한눈에 반한~' 음식점 뽑혀

경남 합천군은 올해 군정 주요사업으로 추진한 '한눈에 반한 수려한 합천 맛집'으로 4개 음식점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합천군 청사 전경. [합천군 제공]

합천군을 대표하는 맛집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0년부터 관내 외식 업소를 전수 조사 및 맛집 선정을 위한 평가 기준 등을 마련해 2021년 3월부터 '한눈에 반한 수려한 합천 맛집'발굴·육성을 기획해왔다.

합천군은 올해 3월 관내 일반음식점 652업체 가운데 공모에 신청한 19개 업체를 대상으로 외부전문가 심사를 한 뒤 1차로 13개 외식업체를 선정했다. 

이후 전문가 3팀을 구성해 현장 평가를 거친 6개 외식업체 중에 컨설팅 과정을 거쳐 '북어마을' '합천짬뽕' '참숯골' '부자돼지' 등 4개 음식점을 최종 확정했다.

문준희 군수는 "합천 맛집은 엄격한 기준으로 평가한 뒤 지속적인 컨설팅을 통해 선정됐기 때문에 합천군을 명실상부한 대표 맛집이라 자신한다"며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함께 집중적 홍보활동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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